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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카디널 테트라
성장크기 : 약 4~5cm
적정수질 : 약산성~중성
적정수온 : 24~26 °C
유영영역 : 주로 중하층
사육난이도 : 보통
합사난이도 : 보통
번식난이도 : 어려움
특징
☞ 카디널 테트라라는 이름은 진홍색의 새빨간 화려하고 강한 색체라는 데에서 유래되었으며, 열대어 중에서도 가장 대중적인 어종이며, 아름답고 인기 높은 열대어입니다.
네온 테트라와 같이 과거 수년 까지, 해외에서의 인공 번식이 불가한 상태라서 가격이 매우 비싸고, 일반인들은 좀처럼 입수하지 못하는 고급 어종으로 일부 수집광들에게 열망되었던 품종이기도 했던 어종입니다. 현재는 가격이 싸져, 현재는 누구라도 살 수 있고, 쉽게 구할수 있는 가장 대중적인 열대어가 되었습니다.
몸의 색체가 푸른선과 그아래 복부가 네온 테트라와 달리 붉은색이 꼬리끝가지 이어져 있어 매우 매혹적이고 화려한 열대어입니다. 열대어 중에서도 최고 아름다운 부류에 속하는 이 카디널 테트라는 네온 테트라에 비해 몸이 샤프하고 국내외의 수초어항 레이아웃에 자주 등장하는 어종중 하나입니다.
네온 테트라에 비해 크기가 조금더 커서 성장후의 모습은 네온 테트라에 비해서 더욱 멋진 모습을 자랑합니다.
사육 방법
☞ 군영을 이루는 습성이 있어서 2자 어항에 20~30마리 때를 지어 사육하면 보석을 연상시켜 매우 보기가 좋으며 바닥에 코리도라스, 중상층에서 노는 구라미종류와 같은 어종들과 함께 사육해도 보기가 좋습니다. 작은 카라신과의 어류이기는 하나 구피와 같은 태생어와 기를때는 새끼가 잡아 먹힐수 있지만, 구피 성어와는 비교적 무난히 사육할수 있습니다.
기르기도 비교적 튼튼한 어종으로 인공사료등의 먹이를 가리지 않고 잘 먹는 편입니다.
하지만, 초기 입수시 곰팡이성 질병에 약할수있으며, 입수시 온도를 26도 정도 유지해주면서 곰팡이성 약품을 예방차원에서 입수후 타주시는것이 좋습니다.
합사가능 추천 어종 : 코리도라스 종류, 드워프 구라미, 허니 드워프 구라미, 글로라이트 테트라, 레몬 테트라, 라미노즈 테트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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