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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폴립테루스 데르헤지
성장 크기 : 약 30~40cm
적정 수질 : 약산성~중성
적정 수온 : 22~25 °C
유영 영역 : 주로 하층
사육 난이도 : 보통
합사 난이도 : 약간 어려움
번식 난이도 : 어려움
특징
☞ 6개 이상의 암색 횡대가 특징이며 약간 가는 형태의 몸에 색상은 회색빛깔이 돌며 검은 밴드 모양이 매우 아름다운 폴립테루스 종류로서 폴립테루스 종류중에 국내에서 유통되는 어종중 가장 아름다운 면모를 과시하는 어종으로 많은 인기가 있습니다. 수수한 세네갈스와는 달리 색상이 회색빛이 돌고 검은 횡대가 매우 멋진 폴립테루스입니다.
폴립테루스의 일반적 특징
☞ 4억 5000 만년전의 「시룰기」시대의 고대어로서 가장 큰 특징은, 폐에 의한 호흡을 하는데, 수조에서 10분에 1회 정도 수면에 호흡을 해 올라 가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육식성으로 작은 물고기를 잡아 먹으며 온순한 어종과도 꼬리를 뜯는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합사시 주의를 요합니다.
폴립테루스는 국내에 유통되는 아종이 10여종에 이르며 고대어이며 다양한 무늬와 멋진 체형 때문에 많은 분들께 인기가 있는 대형어 종류로서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폴립테루스를 종류별로 수집하는 사육가도 볼수 있을 정도로 인기가 있는 고대어 종류입니다.
사육할때 꼬리 후미부분을 고정시키고 어항 밖에서 손가락을 좌우로 움직이면 먹이 인줄알고 고개를 좌우로 왔다갔다 하는 모습이 정말 재밋는 어종입니다.
사육 방법
☞ 일반적으로 사육이 어려운 편은 아니며, 초보자도 무난히 사육할수 있는 종류로, 먹이는 냉동건조 짱구벌레나, 건조사료(알갱이 형태로 가라 않는), 작은 물고기등 쉽게 순치되어 먹는 편으로 가급적 사료로 순치 시키시는 것이 사후 관리가 용이 하기 때문에 권장드리며, 기본적으로 대형종으로 성장하며 육식성이기 때문에, 소형종과의 합사는 안되며 숨을수 있는 유목등을 넣어 주시면 안정을 찾는데 도움이 됩니다.
사육시 같은 폴립테루스끼리의 혼영을 추천하며 1~2마리 있을때는 서로 영역싸움으로 인한 꼬리를 물어 뜯는 경향이 심한데 여러마리를 넣으면 이런 현상은 감소하며 충분한 먹기 급여를 하시면 좋습니다.
사육시 주의사항으로는 수조를 튀어 나올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뚜껑이 있는것이 좋으며 뚜껑이 없는경우 수위를 낮추어서 사육하기 바랍니다.
합사가능 추천 어종 : 성격과 크기가 비슷한 대부분의 열대어(폴립테루스 종류, 실버 아로와나, 실버 바브, 자이언트 바브, 인디언 나이프 피쉬등)와 합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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