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에 넣어 뒀던 3자 수조를 청소하고 새로 한번 꾸며 봤습니다.
순수 강돌과 강모래를 직접 구했어요^^ 힘들었습니다
전에는 수초항으로 꾸몄는데 성격에 안맞는지 별 재미못보고 이번은 심플함을 건셉으로 요기까지만 셋팅하기로 했습니다.
물잡히면 토종민물고기 위주로 키워볼까 합니다.
5살 딸이 언제 물고기 넣냐고 성화가 장난이 아닙니다 ㅋㅋㅋ 이맛에 또 손을 댄건 아닌지....
레이아웃 조언이라던지 토종민물고기 수온,수질에 영향 덜받는 쉬운 종 추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