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마름과 자와모스구매당시 매우 적은 양에
\"다...당황하셨어요??\"
했지만

지금은 잘 키워서 주변분에게 분양도 해주기도 하네요.
수초를 시작부터 고급으로 하기보다는 자기가 살고 있는 곳의 물에 맞는 초보용수초부터 하는게 지갑타격에 영향을 덜 주네요.
초보수초라도 어떻게 구성하느냐에따라 어항분위기도 달라지기도 하고 이것저것 실험/연습하기에 딱인것 같네요.

붕어마름... 음 언제 구매했는지 모르겠네요. 폭풍성장해서 분양까지 6개월넘겨서 걸린건가.
좋은 환경이라면 3개월만에 어항을 다 덮을 수 있을것 같네요.
환경이 형광등하나와 실패한 자작이탄정도? 나비비파의 대변도 한목해줬을까?

펄그라스를 시도해보려고 잔금을 마련중인데 포트는 품절이라 계속 모니터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