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으려고 다가가니,,어항 앞쪽만 감시하고있네요ㅎㅎ자꾸 움직여서 사진을 잘 못찍었어요.브리딩엔 관심없고 관상용이랍니다~조그만 아이들빼고는,,2012년 2월생이에요..ㅎ이틀전 집에 모셔만 두었던 적사를 깔아주니 색이 훨씬 진해졌네요..칼라색돌이 섞여버려서..지저분해보이네요..ㅜ위에 덮을 생각으로 또 주문했어요..ㅎ3번과 5번은 그린피쉬에서 분양받은 디커입니다,,입문용을 주문했었는데,5번은 아무리 봐도 레드 터콰이즈 같지 않나요?^^ 3번 입문용디커는 올 2월말에 비트뚜껑정도 된 아이를 분양받았는데 지금은 제일 크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