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자는 안정화 끝난 거라서리..
조용한뒤..

새로 만든 석자에..의례행사인..
백점병, 붓이끼, 녹점이끼..발생시작하는 군요.

물은 거의 다 잡아갑니다.

모노딕 잘 먹여서 살릴려고..
생먹이 무한 투여했는뒤..모노딕 두마리는 건졌는뒤..
붓이끼 창궐 시작에..녹점이끼 무섭게 발생하네요.

저번에 산..크라운 로치도 후추병으로 진짜 고생해서 완치했는데..
이번에 입수한 넘들은 깨끗하더니..어제 팬을 정상 구동시켜서 온도 더 내려가니..
바로 백점이가 슬슬 나타나는 군요.

현재..팬 끄고..남은 천일염 다 부어넣구..(그래도 농도 0.2-0.3%정도 밖에 안될듯 한뒤..)
역시 남은 백점병약 다 부어넣구..(대략..100리터 커버분은 될듯..)
앞으로 먹이양 조금씩 줄이고..뭐 그래야할듯.

아이구 귀찮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