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방있어요?

어떤 호텔이 있었다.

그 호텔에 전화가 왓다.

전화를 건 사람은 어떤 여자였다.

그 여자는 \"방있어요?\" 하고 물어봣다.

호텔직원은 \"네. 302호가 비었어요.\"라고 했고 그여자는 방을 예약했다.

그런데 시간이 되도 그여자가 안오자 호텔직원은 그 방을 다른손님에게 줬다.

근데 다음날 그 손님은 죽어있엇다. 시체에는 간이 없었다.

그리고 또 그 여자가 전화를 했다. 그여자는 \"방있어요?\" 라고 했고 506호를 예약했다. 그러나 또 시간이되도 오지 않았다.

그래서 그 방을 다른손님에게 줬다. 그리고 다음날 또 그손님이 죽엇다. 시체에는 간이 없었다.

이상해서 전화를 녹음한것을 들어보니
















\"...간있어요?\"

여자는 이렇게 말한것이다..

창밖의 아이

일본이 우리나라를 통치하고 미국의 원자폭탄 때문에 우리나라가 독립했을 때 쯤, 일본에서 일어 난 이야기 입니다. 그 때는 일본도 원자폭탄의 피해가 커서 모두들 어려운 시절이었습니다. 그 어려운 시절에, 잘 사는 일본인이 있었으니 미군에게 빌붙어 사는 매국노(?)같은 일본 귀족(?)이었습니다. 거지로 내려앉은 일본 아이들이 그 귀족에게 구걸을 해 올 때면 그 귀족은 아이들을 밀쳐 냈습니다. 어느 날, 아이들은 귀족에게 앙심을 품고 귀족이 월급을 받은 날 월급을 빼앗으려고 했습니다. 일본 귀족은 그 중 한 아이를 쫓았습니다. 그 아이는 도망을 치다가 차에 치였습니다. 귀족은 그 아이가 죽지만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빨리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 그런데 귀족이 독서를 하고 있을 때 창 밖으로 그 아이가 보였습니다. 귀족은 다행히 죽지 않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가 항상 귀족을 따라다니는 것이었습니다. 어느 날은 귀족이 아내와 같이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또 창 밖에서 그들을 지켜 보고 있었습니다. 귀족이 그 아이에 대하여 말하자, 아내가 하는 말.





여기는 3층인데 어떻게 창 밖에서 지켜볼 수 있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