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열대지방에 거주..)

레오파드 스테노포마
http://www.greenfish.co.kr/shop/view.htm?uid=600462&cat_uid=24&bcat_uid=2&scat_uid=
10마리..대략 마리당 500원 정도 준듯.

블루마블 구라미
http://www.greenfish.co.kr/shop/view.htm?uid=600874&cat_uid=24&bcat_uid=2&scat_uid=
이넘은 12cm급 큰넘이 3마리에 1200원 정도로 특가로 나와서..
6마리..입수.

그리고 다이아몬드 엔젤 두마리..포인트로..
이넘은 마리당 2천원 정도..가격은 한국과 비슷한데..
좀 자란 큰넘들이라서..

그리고 제대로 키우시는 분들의 양육조건 보니..
제 어항에선 쬐금 생존하기 힘들것 같긴 한데..혹시 몰라서..
블루 디스커스 1마리만 시험삼아서 입수시켰습니다. (1마리 1만 2천원 정도)

기존에..
크라운로치 6마리, 병어비슷하게 생긴 민물고기 피라냐 사촌쯤 되는데..
순하고 수초뜯는 여기선 달러물고기라고하는 넘 10마리,
레인보우샤크..이젠 꽤나 커짐..6마리
점점 커지는 앵추이 1마리, 30cm에 도전하는 비파 3마리..==;
중국 알지이터 1마리, 틈새에서 어렵게 비늘뜯기면서도 잘 버티는 진주린 1마리
그리고 콩고테트라 6마리..대략 이렇게 구성.

2자는 그냥 과밀에..역시 수초도 과밀로..ㅋㅋ
그냥 한가득합니다만..안정되서 나름 만족합니다.
몇개월간 폐사되는 개체도 없고해서..

3자랑 2자 둘다..초반에만 이탄 공급하다가..
나중에는 CO2공급 없이 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