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마자 [1마리]
상세정보 새창 열기
상세 정보를 확대해 보실 수 있습니다.
☞ 한국 특산종으로 등쪽으로는 짙은 갈색이며 배는 흰색에 가깝습니다.몸에는 불규칙한 점들이 있으며, 몸의 중앙 부분에는 8개 정도의 암색 반점과 밝은색의 반점이 꼬리끝까지 나타나는 종류로서 특히 산란기에는 입아래와 가슴지느러미, 배지느러미 부분에 주황색을 띄어 예쁘고 귀여운 물고기입니다.
수조의 바닥에서 주로 생활하며 다른 물고기가 먹다 남긴 먹이 찌꺼기를 청소해 주는 종류로서 그 움직임이 귀엽고 성격이 온순하여 많은 인기가 있는 민물고기입니다.
☞ 기르기도 비교적 튼튼한 어종으로 인공사료등의 먹이를 가리지 않고 잘 먹는 편입니다. 수조에 여러마리를 넣어 함께 기르면 재밋는 생활모습을 감상할수 있는데, 돌이나 유목등을 배치하면 그위에 올라가서 먹이를 먹는 모습은 무척 귀엽습니다.
주의사항으로는 수온변화에 약한 경향이 있어 낮은 온도에서 높은 온도로 갑작스럽게 변화를 주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