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마리는 같이 축양하다보니 자라의 특성상 몸에 상처가 있을수도있습니다 ***

등갑의 사이즈가 5-7cm 정도 입니다.

물위에 나올수 있게 부상수초(부레옥잠)돌등을 넣어 사육하시기 바랍니다.


병에 걸리기 쉬워 사육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곰팡이병에 걸린 수입산 자라는 무조건 죽는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그린피쉬에서 판매하는 자라는 토종자라로

사육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없을거라 봅니다.

가격은 수입산의 2배가 조금 안되는 높은 가격이지만

그만큼 건강합니다.

★★★★★주의★★★★★

생먹이는 주지 마세요
겨울에는 히팅이 필요합니다.온도 18-2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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