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앞잡이 (비단길앞잡이)
상세정보 새창 열기
상세 정보를 확대해 보실 수 있습니다.
길앞잡이 (별칭:비단길앞잡이)
학명: Cicindela chinensis Degeer.1774
분류: 절지동물문>곤충강>딱정벌레목>길앞잡이과
분포지역: 한국,중국,일본 등
서식지역: 들이나 산지,경작지 주변,해안가 염전주변 모래밭 등...
크기: 20mm 내외
먹이: 귀뚜라미,밀웜,작은곤충 등..
생태: 아침이나 낯에는 햇빛이 드는곳에 나와 날개짓 및 먹이활동을 하고 저녁이 되면 돌사이 및 유목등 은신처에 숨어 휴식도하고 잠을 잡니다.
특징: 턱이 매우 발달되어 있으며 사냥 기술이 좋고 길앞잡이 종류 대부분의 몸빛깔은 매우 아름다운 광택이 납니다.
번식 난이도: 보통
길앞잡이는 그이름에서 짐작할수 있듯이 흔히 자연에서 만나면 마치 길을 안내하듯이 한두걸음 앞으로 후루룩 날아가 앉고 또 따라가면 그행동을 반복해 붙여진 재미있는 이름 입니다.
종류 또한 매우 다양해 우리가 잘알지 못하는 어쩌면 서울에서 태어난 분들은 한번도 보지못했을 큰무늬길앞잡이,참뜰길앞잡이,아이누길앞잡이,쇠길앞잡이,산길앞잡이,강변길앞잡이,개야길앞잡이,깔따구길앞잡이,흰테길앞잡이,좀길앞잡이,왜길앞잡이,닻무늬길앞잡이,꼬마길앞잡이 등 이름조차 생소한 길앞잡이들이 우리나라에 서식하고 있답니다.
전세계적으로는 약1300종이 서식하며 우리나라에는 약16종 정도가 보고되고 있지요.
그중에 가장 널리 알려지고 대표종이라 할수있는 길앞잡이(비단길앞잡이)는 길앞잡이 종류 중에서도 단연 아름답고 화려한 무늬를 자랑하는 종이랍니다.
이녀석들은 성충과 번데기상태로 겨울을 나며 길앞잡이의 애벌레는 구멍이 잘 파지는바닥제(잘게 부숴진 왕사와 마사토가 약간섞인)에 구멍을파고 그속에서살며 기다리다가 작은 귀뚜라미나 개미가 지나가면 그것을 사냥해 먹고 자란답니다.
그래서 길앞잡이 유충은 개미귀신 이라고도 불립니다.. 명주 잠자리 애벌레와 비슷한 습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애벌레 역시 턱이 매우 발달되어있고 땅속 구멍에서 쉽사리 모습을 보여주진 않습니다. (길앞잡이 사육시 뚜껑은 꼭 덮어주세요)
이미 선진국 (미국,호주,일본등)에서는 자국의 곤충들의 사육및 그에따른 책자와 사육정보가 매우 풍부한게 사실인데 현재 우리나라는 그에따른 정보및 여건이 그에비해 매우 부족한게 사실입니다.
이에 저희 그린피쉬는 열대어 및 우리나라의 민물고기, 파충류, 절지동물, 더나아가 우리나라의 곤충에도 관심을 갖고 사육정보및 계속적인 번식연구를 통해 더많은 물생활과 생물들에게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해 선진국들과 같은 대열에 서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학명: Cicindela chinensis Degeer.1774
분류: 절지동물문>곤충강>딱정벌레목>길앞잡이과
분포지역: 한국,중국,일본 등
서식지역: 들이나 산지,경작지 주변,해안가 염전주변 모래밭 등...
크기: 20mm 내외
먹이: 귀뚜라미,밀웜,작은곤충 등..
생태: 아침이나 낯에는 햇빛이 드는곳에 나와 날개짓 및 먹이활동을 하고 저녁이 되면 돌사이 및 유목등 은신처에 숨어 휴식도하고 잠을 잡니다.
특징: 턱이 매우 발달되어 있으며 사냥 기술이 좋고 길앞잡이 종류 대부분의 몸빛깔은 매우 아름다운 광택이 납니다.
번식 난이도: 보통
길앞잡이는 그이름에서 짐작할수 있듯이 흔히 자연에서 만나면 마치 길을 안내하듯이 한두걸음 앞으로 후루룩 날아가 앉고 또 따라가면 그행동을 반복해 붙여진 재미있는 이름 입니다.
종류 또한 매우 다양해 우리가 잘알지 못하는 어쩌면 서울에서 태어난 분들은 한번도 보지못했을 큰무늬길앞잡이,참뜰길앞잡이,아이누길앞잡이,쇠길앞잡이,산길앞잡이,강변길앞잡이,개야길앞잡이,깔따구길앞잡이,흰테길앞잡이,좀길앞잡이,왜길앞잡이,닻무늬길앞잡이,꼬마길앞잡이 등 이름조차 생소한 길앞잡이들이 우리나라에 서식하고 있답니다.
전세계적으로는 약1300종이 서식하며 우리나라에는 약16종 정도가 보고되고 있지요.
그중에 가장 널리 알려지고 대표종이라 할수있는 길앞잡이(비단길앞잡이)는 길앞잡이 종류 중에서도 단연 아름답고 화려한 무늬를 자랑하는 종이랍니다.
이녀석들은 성충과 번데기상태로 겨울을 나며 길앞잡이의 애벌레는 구멍이 잘 파지는바닥제(잘게 부숴진 왕사와 마사토가 약간섞인)에 구멍을파고 그속에서살며 기다리다가 작은 귀뚜라미나 개미가 지나가면 그것을 사냥해 먹고 자란답니다.
그래서 길앞잡이 유충은 개미귀신 이라고도 불립니다.. 명주 잠자리 애벌레와 비슷한 습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애벌레 역시 턱이 매우 발달되어있고 땅속 구멍에서 쉽사리 모습을 보여주진 않습니다. (길앞잡이 사육시 뚜껑은 꼭 덮어주세요)
이미 선진국 (미국,호주,일본등)에서는 자국의 곤충들의 사육및 그에따른 책자와 사육정보가 매우 풍부한게 사실인데 현재 우리나라는 그에따른 정보및 여건이 그에비해 매우 부족한게 사실입니다.
이에 저희 그린피쉬는 열대어 및 우리나라의 민물고기, 파충류, 절지동물, 더나아가 우리나라의 곤충에도 관심을 갖고 사육정보및 계속적인 번식연구를 통해 더많은 물생활과 생물들에게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해 선진국들과 같은 대열에 서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